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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에 걸쳐 참나무류등 활엽수의 죽은 나무나 가지에서 발생.
독을 없액 기를도와 허기를 느끼지않게 하며 비타민 B1,B2, D 다량 함유 되어 있다.
발효시키지 않은 찻잎[茶葉]을 사용해서 만든 차.
항산화 작용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굿가시나무라고도 한다.열매는 수과이고 길이가 5mm이다.
잎은 뽕잎 대용을 쓰고, 열매는 먹을 수 있으며 잼을 만들거나 술을 담그고, 나무 껍질과 뿌리는 약용이나 종이 원료로 쓴다.
목공예품을 만들때 색을 칠하거나 표면을 가공할 때 사용되어 황칠나무라 이름 붙었다.
나무껍질에 상처가 나면 노란색의 액이 나오는데 이를 ‘황칠’이라 하여 도료로 사용한다.
약용으로 사용될 경우 효능은 거풍습,활혈에 좋다.
두릅은 참두릅, 개두릅, 땅두릅으로 구분되는데 두릅 중 가장 고급에 속하는 것이 땅두릅이라고 하는데 향기가 뛰어나고 씹히는 맛이 싸각거려서 상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두릅은 섬유소질이 풍부하고 열랑이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변통 효과도 주며, 다이어트에 좋다.
딸기류. 유럽에서 파이나 잼을 만들 때 이용. 장미과의 나무 딸기류에 속하는 과실. 라즈베리와 같은 부류이다.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새콤달콤한 맛을 지니고 있다.
매화나무의 열매로, 원산지는 중국이며 3000년 전부터 건강보조 식품이나 약재로 사용되었다.
유기산 다량 함유 피로 회복, 소화력 증진 [눈 속에서 피는 설중매(雪中梅), 매실] 매화나무의 열매인 매실(梅實)은 맛이 시며 식용하거나 약용으로 이용한다.
어린 순은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줄기 속껍질은 가을~봄에, 열매는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쓴다.
기관지염, 위장병, 허약 체질, 흰머리에 좋고 말린 것 15g을 물 7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철분이 많아 오래 먹으면 몸이 무거워질 수 있다.
높이 7m 정도 자라고 작은 꽃 6개가 합쳐 한 송이 꽃을 이루어 ”칠자화“ 명명하였다.
칠자화는 속성수로 꽃의 향기가 좋아 양봉에 많은 도움이 되고 꽃받침이 독특하여 공해,
내한성, 병충해에 강하여 조경수나 관상수로 많이 식재한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Opuntia'속 선인장 중 제주도 등지에서 자생하는 것을 흔히 백년초 선인장으로,
내륙에서 월동이 가능한 것을 천년초 선인장으로 부르고 있음.
천년초에 담겨있는 "프라보노이드"는 항암, 항염, 항바이러스, 항알레르기에 효과적이며,
많은 연구에서 프라보노이드화합물은 암 발생 혹은 진행을 억제하였다고 한다.